윤하, 첫 소극장 공연 ‘비밀의 화원’ 공연 준비 현장 공개
가수 윤하가 첫 소극장 공연 ‘비밀의 화원’ 개최를 앞두고 연일 공연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합주 현장을 처음 공개했다.윤하는 건반 앞에 앉아 악보를 체크하고 합주 멤버들과 함께 서로의 컨디션과 합을 맞추어 가는 과정에서 데뷔 10년차의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며 라이브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소극장 공연의 규모에 맞게 관객들과 보다 가까운 곳에서 호흡을 하게 된 윤하는 자신의 피아노 연주와 라이브 음악을 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