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오비맥주, 이태원 상권 회복 돕는다···'맥주 클래스' 개최
오비맥주가 이태원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맥주 클래스'를 개최한다. 맥주 교육 프로그램인 '비어 마스터 클래스'는 맥주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총 5회로 진행된다. 첫 교육은 이태원 상인 연합회와 도매 영업사원 등 3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오비맥주는 이 자리에서 현재 이태원 상권에 필요한 부분을 논의하고, 젊은 소비자 유입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 방안을 점검했다. 2차 교육은 지난 5일 MZ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문 강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