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대 기업 사내유보금, 1000조 돌파···" 선제적 투자 절실"
100대 기업이 쌓아둔 사내유보금이 지난해 10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외 사업투자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기업들이 돈을 비축해뒀다가 어려운 시기에 대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예산정책처에 의뢰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100대 기업 사내유보금은 2012년 630조원에서 2021년 1025조원으로 395조원 증가했다. 10대 기업으로 범위를 좁힐 경우 사내유보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