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도미닉, ‘리틀빅히어로'서 내레이터로···“따뜻함 나눌 수 있었으면” 소감
사이먼 도미닉이 ‘리틀빅히어로’ 특별 내레이터로 나선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tvN 다큐멘터리 '리틀빅히어로'에서는 청소년 미혼모들을 돕는 총각 이효천 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그와 함께 하고 있는 미혼모는 전국에 300여명. 20살 초 봉사활동을 하던 도중 미혼모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게 된 이효천 씨는 그 이후 미혼모들에게 희망을 주고 자립을 도와주고 있는 지원자로 나서고 있다. 이 사연에 사이먼 도미닉의 특별한 목소리가 더해져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