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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문동권 대표, 추석맞이 전통한과 구매···사회복지단체 '나눔'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이사가 22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상인회에서 열린 '금융권이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눔 활동 간담회'를 마친 후 전통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한과를 구매하고 있다. 이번 신원시장을 방문한 계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진행하기 위함이다. 금감원·기업은행·한국투자증권·KB손해보험·신한카드 등 5개 기관과 한국
신한銀, 서울·경기 복지단체에 ‘따뜻한 중고가구’ 지원
신한은행은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자 사용하지 않는 중고가구 230점을 서울·경기 지역에 있는 6개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지점 이전 및 통합, 인테리어 변경 등으로 지점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탁자와 소파 등 유휴동산을 모아 뒀다가 물품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26일에는 인천 계산동에 위치한 구립계산노인복지센터에 신한은행 직원들이 방문해 약 40여개의 물품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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