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원시장을 방문한 계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진행하기 위함이다.
금감원·기업은행·한국투자증권·KB손해보험·신한카드 등 5개 기관과 한국 구세군이 공동으로 마련한 9,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으로 떡과 과일 등 식료품을 구입하고 온누리상품권과 함께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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