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한진칼 지분 키운 호반···항공 경영은 또 다른 문제
호반그룹이 한진칼 최대주주로 오를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한진그룹의 지배구조 변화가 주목된다. 조원태 회장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한진칼 주식 약 370억원 규모를 추가 매입한다. 호반 그룹은 지분 확대를 통해 경영권 확보 가능성을 높였으나, 항공사업 경영 경험이 부족하여 실제 경영 참여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산업은행의 지분 처리도 향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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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지분 키운 호반···항공 경영은 또 다른 문제
호반그룹이 한진칼 최대주주로 오를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한진그룹의 지배구조 변화가 주목된다. 조원태 회장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한진칼 주식 약 370억원 규모를 추가 매입한다. 호반 그룹은 지분 확대를 통해 경영권 확보 가능성을 높였으나, 항공사업 경영 경험이 부족하여 실제 경영 참여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산업은행의 지분 처리도 향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종목
[특징주]한화오션, 산은 지분매각 소식에 11%대 급락
한화오션 주가가 산업은행의 19.5% 지분 대량매각(블록딜) 추진 소식에 11% 이상 급락했다. 시장에서는 오버행(잠재 매도 물량) 부담이 주가 하락의 주된 이유로 분석했다.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 가능성을 우려하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종목
iM증권 "한화오션, 산은 지분매각 오버행 우려···투자의견 '중립'"
iM증권이 산업은행의 한화오션 지분 19.5% 매각 추진에 따라 오버행 우려를 반영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반면 한화오션의 1분기 영업이익 급증 등 실적 개선세를 감안해 목표주가는 35.8% 상향했다. 지분 매각은 시장 유통물량 확대와 주가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