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치맥·삼쏘에 드러난 젠슨 황의 '소프트 파워' 전략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성수동 삼겹살집에서 SK, 현대차, LG, 네이버 등 국내 대기업 수장들과 '삼쏘 회동'을 갖는다. K푸드를 매개로 형식에서 벗어난 네트워킹 전략을 펼치며, 신뢰를 바탕으로 공급망·AI·반도체 협력 등 실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친근한 소프트 파워와 오너 핫라인 구축 방식이 주목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