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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전자공업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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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팔린 회사, 최대주주는 그대로?···삼영에스앤씨 미스터리

[NW리포트]8년 전 팔린 회사, 최대주주는 그대로?···삼영에스앤씨 미스터리

미세먼지 측정센서 개발기업 삼영에스앤씨가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삼영에스앤씨는 8년 전 삼영전자의 지분 매각을 통해 분리 독립했는데, 변동준 삼영전자 회장과 가족들이 여전히 삼영에스앤씨 최대주주에 올라 있다. 상장에 따른 변 회장 일가가 시세 차익을 거둘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삼영에스앤씨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지난 11일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총 556만주

53억 삼영전자공업 위조주권 발견

53억 삼영전자공업 위조주권 발견

역대 최대 규모의 위조주권이 발견됐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예탁원은 전날 오전 10시경 주권보유자와 주식의 명의개서를 상담하는 과정에서 정교하게 위조된 ‘삼영전자공업’주권 56매를 발견해 경찰에 수사의뢰했다.발견된 주권은 총 56만주로 15일 기준 시가로 약 53억원에 달한다. 위조주권은 1차적으로 한국예탁결제원의 증권정보종합관리시스템상 주권발행정보와 위조된 주권상 번호가 일치되지 않았다. 또 육안 및 위·변조감식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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