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코스맥스, 중국 시장서 생합성 레티놀 성분 독점 권리 확보 코스맥스가 중국 생합성 레티놀 독점 사용권을 확보해 친환경 안티에이징 제품 개발에 나섰다. 중국 저장대학 산하 신하이생물과 MOU를 통해 미생물 기반 바이오 기술을 활용하며, 성분 혁신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