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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물류법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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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중대재해법,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 초석 될 것”

이낙연 “중대재해법,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 초석 될 것”

여야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처리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로 가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6일 이낙연 대표는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모레(8일)국회 본회의에서 중대재해법 등 합의된 법안을 처리하기로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해 다행이다”라며 “대형사고가 끊이지 않고 생명을 앗아가는 후진국형 비극의 사슬을 이제는 끊어야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법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되진 않

여야, 중대재해법·생활물류법 처리 합의···7일 백신 관련 현안질의

여야, 중대재해법·생활물류법 처리 합의···7일 백신 관련 현안질의

여야가 중대재해기업 처벌법, 생활물류법 등 논의되는 법안 가운데 합의한 법안을 오는 8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4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회동을 갖고 중대재해법과 생활물류법 등을 처리하기로 했다. 중대재해법은 이날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원회에서 논의중이다. 생활물류법은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해 법사위에 계류해 있다. 이외에도 여야는 오는 7일 백신 수급과 방역 관련해 국무위원들에게

21대 국회 재발의된 ‘생활물류법’···택배산업 후퇴시킬까 전진시킬까

21대 국회 재발의된 ‘생활물류법’···택배산업 후퇴시킬까 전진시킬까

20대 국회서 통과되지 못했던 ‘생활물류법’이 21대 국회서 다시 발의됐다. 과거 생활물류법은 택배회사와 노동자 사이에 쟁점이 생기면서 통과가 어려웠다. 재발의된 법안이 21대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해 8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을 대표발의했다. 급변하는 물류시장에 대비해 전통물류산업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현행법을 바꾸자는 취지였다. 택배·퀵서비스 등 배송대행으로 대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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