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경실련 "종부세 완화 혜택···국회의원이 득 봤다" 제22대 국회의원 중 20%가 종부세를 납부하며, 일반 국민 대비 11배 높은 비율이다. 윤석열 정부의 종부세 완화로 인해 납부 인원이 감소하면서 일부 정치인에게 혜택이 집중되었다는 경실련의 지적이 나온다. 경실련은 이 정책이 서민 감세가 아닌 상위 1%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라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