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선도전기, 삼성엔지니어링과 47억원 규모 판매공급 계약
선도전기는 삼성엔지니어링과 중국 삼성전자 X2-PROJECT MCC, PDP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6억9288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6%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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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선도전기, 삼성엔지니어링과 47억원 규모 판매공급 계약
선도전기는 삼성엔지니어링과 중국 삼성전자 X2-PROJECT MCC, PDP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6억9288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6% 규모다.
[특징주]선도전기,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선도전기가 디스플레이 건설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 중이다. 12일 선도전기는 오전 9시 0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대비 22.15% 오른 40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선도전기는 디스플레이 건설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하며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구체적 계약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의 경영상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공시유보하며 유보기한 종료 후 즉시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공시
[특징주]남북경협株, 이산가족 상봉 행사 연기에 급락
추석연휴 기간 북한이 일방적으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연기하면서 남북경협주가 급락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23일 9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5.29%(1,000원) 내린 1만7,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남북경협주로 분류되는 에머슨퍼시픽(-14.00%), 현대엘리베이터(-4.02%), 광명전기(-3.17%), 선도전기(-2.38%) 등도 약세다. 현재 북한의 일방적인 상봉 연기 통보에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금강산에 머물던 선발대 75명이 전원 철수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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