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설 패키지 ‘시간을 그리는 여행’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오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연휴 동안 여유로움을 즐기고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한 ‘시간을 그리는 여행’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패키지는 불가리아, 멕시코, 중국 등 세계 각 국의 새해 맞이 음식뿐 아니라, 호텔 내 공간을 조성해 독서와 영화 감상을 하며 여유를 즐기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시간을 그리는 여행 디럭스’ 이용 고객에게는 디럭스룸 1박과 2층에 마련되는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