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W포토]수요시위 참석한 일본인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15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초중고대학생 그리고 일본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일본인 참가자가 “조기해결에 대해 성의있는 대응을!”(早期解決に向け誠意ある??ん!)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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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포토]수요시위 참석한 일본인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15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초중고대학생 그리고 일본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일본인 참가자가 “조기해결에 대해 성의있는 대응을!”(早期解決に向け誠意ある??ん!)이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다.
[NW포토]제1158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열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15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초중고대학생 그리고 일본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NW포토]목도리 멘 소녀상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15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초중고대학생 그리고 일본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소녀상에 목도리가 덮여져 있다.
[NW포토]제1158차 수요시위, 감사 인사하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15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왼쪽부터) 이용수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초중고대학생 그리고 일본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NW포토]제115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115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와 초중고대학생 그리고 일본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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