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공업·방산
동국제강, 1분기 영업익 43억원···전년比 91.9% ↓
동국제강이 건설경기 침체로 주력 봉형강 판매 감소를 겪으며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1.9% 급감했다. 그러나 생산 최적화, 신제품 개발, 수출 전략팀 신설 등으로 위기 극복을 모색하고 있다. 동국씨엠은 고부가 컬러강판 수출 확대와 글로벌 거점 확충에 주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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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동국제강, 1분기 영업익 43억원···전년比 91.9% ↓
동국제강이 건설경기 침체로 주력 봉형강 판매 감소를 겪으며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1.9% 급감했다. 그러나 생산 최적화, 신제품 개발, 수출 전략팀 신설 등으로 위기 극복을 모색하고 있다. 동국씨엠은 고부가 컬러강판 수출 확대와 글로벌 거점 확충에 주력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 방위산업의 이정표로 ‘수출산업 도약’ 제시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 항공우주산업과 방위산업의 이정표로 ‘수출산업’으로의 도약을 주문했다. 국군의 첨단무기 확보는 물론, 국방비 절감이라는 이중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판단이 깔렸다는 게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2017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개막식 축사 때 ‘수출산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북한의 안보 위협으로부터 국민을 지켜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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