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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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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사망사고 줄이기"···정부·건설사 '안전 총력'

건설사

"건설현장 사망사고 줄이기"···정부·건설사 '안전 총력'

올해 들어 건설현장에서 10명 이상이 사망한 대형 사고가 연달아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건설사들 역시 경영진이 직접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에 나서는 등 사고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부는 지난 14일 '제9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전국의 고위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해 중대재해 사망자는 총 589명으로, 이 중 276명이 건설업에서 발

유진기업-동양, 레미콘 생산 ‘스마트 기술’ 접목한다

유진기업-동양, 레미콘 생산 ‘스마트 기술’ 접목한다

유진기업과 동양이 레미콘 생산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다. 13일 유진기업과 동양에 따르면 양사는 공동으로 모듈화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효율성을 높인 ‘모듈러(Modular) 타입 이동식 배처플랜트(BP)’를 개발했다. 배처 플랜트는 시멘트, 골재, 물 등을 알맞은 비율로 혼합해 콘크리트를 생산하는 설비를 뜻한다. 통상 대량생산을 위해 공장에서 대규모의 고정 설비(정치식)로 운용되지만 건설현장과의 거리, 구축비용 등의 문제로 각 건설현장에

정부, 스마트기술 개발에 박차···5년간 4161억원 투자

정부, 스마트기술 개발에 박차···5년간 4161억원 투자

정부가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등 스마트 제조기술 개발에 2020년까지 4161억원을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10일 이러한 내용의 ‘스마트제조 R&D 중장기 로드맵’을 최종 발표했다.양 부처는 제조업 혁신을 위해 8대 스마트 제조기술을 선정하고 로드맵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4월말부터 7개월간 운영해 왔다.8대 스마트 제조기술은 스마트센서, 가상물리시스템(CPS), 3D 프린팅, 에너지절감,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홀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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