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웨이TV]입국길 막힌 스티브유(유승준), 강경한 강경화 “앞으로도 비자 허용 안할 것”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6일 병역 기피로 국내 입국이 제한된 가수 스티브 유(43·한국명 유승준)에 대해 “앞으로도 외교부는 비자 발급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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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입국길 막힌 스티브유(유승준), 강경한 강경화 “앞으로도 비자 허용 안할 것”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6일 병역 기피로 국내 입국이 제한된 가수 스티브 유(43·한국명 유승준)에 대해 “앞으로도 외교부는 비자 발급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TV]국감서 언급된 스티브 유···병무청장 “유승준이 아니고..”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병무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했다.
병무청장 “유승준 아니라 스티브 유···입국 금지돼야”
모종화 병무청장은 13일 가수 유승준(44·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 씨의 입국금지가 계속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다. 모 청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유승준 씨 입국금지에 대한 국민의힘 이채익 의원의 질문에 "우선 한국사람이 아니라 미국사람인 스티브 유"라고 강조한 뒤 "병무청 입장에서는 입국이 금지돼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스티브 유는 숭고한 병역 의무를 스스로 이탈했고, 국민에게 공정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한다고 누차 약속했음
[이슈 콕콕]스티브 유의 억울함이 씨알도 안 먹히는 이유
스티브 유(유승준)가 CBS 서연미 아나운서와 SNS로 설전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 아나운서가 지난 7월 8일 방송된 CBS '댓꿀쇼 플러스' 151회에서 스티브 유를 비판한 것이 원인인데요. 당시 서연미 아나운서는 7월 11일 스티브 유의 비자발급 거부 관련 대법원의 판결을 앞두고 얘기를 나누던 중 병역 기피를 위해 미국행을 선택한 것을 비판했습니다. “팬이었는데 지금까지도 괘씸하다. (중략) 유승준은 중국과 미국에서 활동을 하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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