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스포티파이와 맞손···음원·팟캐스트 콘텐츠 연계
네이버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전략적 협업에 들어갔다.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스포티파이의 1억여 곡 음원과 700만 팟캐스트를 연동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양사는 앞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오디오 콘텐츠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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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포티파이와 맞손···음원·팟캐스트 콘텐츠 연계
네이버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전략적 협업에 들어갔다.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스포티파이의 1억여 곡 음원과 700만 팟캐스트를 연동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양사는 앞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오디오 콘텐츠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IT일반
스포티파이 '팟캐스트' 국내 상륙···"400만 콘텐츠 즐기세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는 국내에서도 '팟캐스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 이용자들은 스포티파이가 제공하는 400만개 이상의 팟캐스트 카탈로그를 만나볼 수 있다. 스포티파이 '팟캐스트 허브'에서는 ▲비즈니스 및 기술 ▲음악 ▲스포츠 ▲코미디 ▲이야기 ▲실제 사건 ▲교육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건강 ▲뉴스 및 정치 등을 포함한 다채로운 주제 및 카테고리별 손쉬운 프로그램 탐색이
IT일반
LGU+, 스포티파이 독점제휴···가입자에 3~6개월 무료 제공
LG유플러스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와 국내 통신사 독점 제휴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휴 체결로 LG유플러스는 자사 LTE 및 5G 가입자들에게 스포티파이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고객들은 사용하는 요금제의 월정액이 8만5000원 이상일 시 6개월간, 미만일 시 3개월 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는 지난 2008년 출시한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으로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
글로벌 음원 공룡 스포티파이, 국내 서비스 개시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최대 공룡 업체인 스포티파이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는 2일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포티파이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서비스로 6000만곡 이상의 트랙, 40억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인기·장르별·테마별·아티스트별 등 한국 전용 플레이리스트도 준비했다. 요금제는 혼자 쓰는 ‘프리미엄 개인(월 1만1990원)’과 두 명
디즈니에 이어 스포티파이도···콘텐츠 공룡 연이어 한국 진출
디즈니가 내년 한국 인터넷 동영상(OTT) 시장 진출을 확정한데 이어 음원 서비스 업체인 스포티파이도 내년 상반기 국내에서 서비스 론칭 계획을 밝혔다. 세계 최고 수준의 통신 인프라에 더해 K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한국 시장이 글로벌 콘텐츠 공룡들의 각축장으로 부상하는 형국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내년 상반기 중 한국 시장에서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스포티파이는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서비스로 6000만곡 이상의 트랙,
‘스포티파이’ 韓 상륙 목전···음원 시장 판도 바뀌나
전 세계 1억여명의 유료 가입자를 확보한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한국 시장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포티파이는 최근 강남 소재 공유오피스 ‘위워크’에 ‘스포티파이코리아’ 법인 설립을 마쳤다. 설립 목적은 ▲디지털콘텐츠의 개발·제작·유통 및 판매업 ▲온라인음악서비스제공업 ▲저작권대리중개업 등이다. 법인 대표는 피터 그란델리우스 스포티파이 본사 법무 총괄이 맡는다. 스포티파이는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