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신드롬 입증됐다··· 콘텐츠 파워 1위
'태양의 후예'가 주간 콘텐츠 파워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7일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파워 측정 모델인 CPI에 따르면 KBS2 '태양의 후예'는 주간 콘텐츠 파워지수에서 1위에 올랐다.그 외에도 '태양의 후예'는 몰입도가 높은 콘텐츠, 직접 검색자수, 소셜 버즈량에서도 1위를 차지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2위로는 지난 1일 종영한 tvN '치즈인더트랩'이 올랐으며 엠넷 '프로듀스 101'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