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4일 금요일

  • 서울 28℃

  • 인천 29℃

  • 백령 24℃

  • 춘천 25℃

  • 강릉 27℃

  • 청주 30℃

  • 수원 28℃

  • 안동 31℃

  • 울릉도 25℃

  • 독도 25℃

  • 대전 30℃

  • 전주 31℃

  • 광주 32℃

  • 목포 30℃

  • 여수 30℃

  • 대구 35℃

  • 울산 33℃

  • 창원 32℃

  • 부산 30℃

  • 제주 29℃

신중현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싱가포르서 모습 드러낸 '신창재 차남' 신중현···亞 최대 인슈어테크 콘퍼런스 참석

보험

싱가포르서 모습 드러낸 '신창재 차남' 신중현···亞 최대 인슈어테크 콘퍼런스 참석

교보라이프플래닛이 싱가포르 ITC Asia 2025에 참가해 디지털 보험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신중현 실장은 생성형 AI 기반 상담·상품 추천, 건강관리 플랫폼 '라플레이' 등 디지털 전략을 소개했으며, 김영석 대표와 함께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과 효율적 AI 활용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참석을 계기로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3세 지분 '제로'···포스트 신창재는 언제쯤

보험

[지배구조 2023|교보생명②]3세 지분 '제로'···포스트 신창재는 언제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지주사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그룹 핵심 사업을 책임지는 그의 장·차남 신중하와 중현 씨에게 시선이 모이고 있다. 신 회장과 교보생명 중심의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이번 작업이 장차 경영승계의 지렛대가 될 것으로 점쳐져서다. 마침 두 아들도 각자의 영역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모양새다. 신창재, 지주사 전환으로 지배력↑…후계구도 고민할 때 금융권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내년 하반기를 목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남 신중하씨, 본사 DT업무 맡아

보험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남 신중하씨, 본사 DT업무 맡아

신창재 교보생명 장남 신중하씨가 최근 교보생명 본사로 입사했다. 이에 보험업계 유일한 오너 CEO 3세 승계 작업이 본격화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중하씨는 이달 교보생명 경력사원으로 입사해 그룹DT지원담당(디지털전환·차장)을 맡았다. 그룹DT지원은 신 회장 직속 조직인 '지속경영기획실' 산하 조직으로 신 씨가 입사하면서 새로 생긴 업무다. 앞서 신창재 회장은 올해 경영 핵심을 '디지털 성공 기반을 구축'으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