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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검색결과

[총 14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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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만난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전략적 파트너십 강화한다

보험

아폴로 만난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전략적 파트너십 강화한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마크 로완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이하 아폴로) 회장과 만났다. 11일 신한라이프는 아폴로와 전략적 파트너쉽 강화를 위한 최고경영진 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최고경영자인 아폴로 마크 로완 회장과 진옥동 회장, 이영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양사 간 전략적 협업 과제를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는 실행을 위한 다수 의견교환과 논의가 이뤄졌다. 아폴로는 1990년 설립된 글로벌 자산

신한라이프, 베트남 생보시장 진출 4년···이영종號 흑자전환 '박차'

보험

신한라이프, 베트남 생보시장 진출 4년···이영종號 흑자전환 '박차'

베트남 시장 진출 4년을 맞은 신한라이프가 흑자전환을 겨냥하고 있다. 베트남 보험시장은 인구수에 비해 보험가입률이 낮아 생보사들의 미래 먹거리 영역으로 촉망받고 있다. 이에 신사업 부문에서도 신한라이프가 수익성 개선을 이뤄낼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올해로 베트남 법인 공식 출범 4년차를 맞는다. 2021년 2월 베트남 재무부로부터 법인 설립 인가를 획득한 뒤 이듬해 1월 베트남 법인을 공식 출범했다.

신한라이프, 지난해 순이익 5284억원···전년比 11.9%↑

보험

신한라이프, 지난해 순이익 5284억원···전년比 11.9%↑

6일 신한금융그룹은 신한라이프의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4724억원 대비 11.9% 증가한 5284억원으로 했다고 집계됐다고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보험손익은 6640억원으로 전년 동기 6719억원보다 1.2% 감소했고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7조2268억원으로 이전 연도 7조1687억원보다 0.1%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지급여력(K-ICS0비율은 206.8%로 전년 250.8%에서 44%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이전 연도 동기 446억원에서 36.9% 증가한 613억원으로 집계

신한라이프, '2025 영업전략회의'···이영종 "영업조직 확장하고 채널간 시너지 확대"

보험

신한라이프, '2025 영업전략회의'···이영종 "영업조직 확장하고 채널간 시너지 확대"

신한라이프는 올해 성공적 영업 경쟁력 혁신으로 생명보험업계 'TOP2' 등극을 가속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9일 신한라이프는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영종 사장을 비롯해 각 채널 사업그룹장과 지점장, 설계사와 사업그룹 등 약 13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경영전략 슬로건을 'TOP2를 향한 질주, Value-Up, Together!'로 발표하고 시

신한라이프, 2025년 조직개편·인사 단행···"지속적인 가치 증대 방점"

보험

신한라이프, 2025년 조직개편·인사 단행···"지속적인 가치 증대 방점"

신한라이프는 23일 조직 개편과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속적인 회사의 가치 증대와 함께 안정적인 대 고객 보험 서비스를 제공에 방점이 찍혔다. 우선 조직개편은 2025년 신한금융그룹의 중점 추진 아젠다(Agenda)인 △고객 편의성 제고에 대한 선제적∙실질적 추진체계를 구축하면서 △보험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채널별 차별화된 전략 실행력을 확보하고 △전사 경영관리체계 고도화로 비즈니스 추진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계열사 유일 중간배당···신한라이프, 내년 배당·건전성 모두 챙긴다

보험

계열사 유일 중간배당···신한라이프, 내년 배당·건전성 모두 챙긴다

신한라이프가 올해 중간배당을 통해 1500억원을 신한금융그룹에 안겨줬다. 신한금융 계열사 가운데 중간배당을 실시한 곳은 신한라이프가 유일하다. 만약 신한라이프가 중간배당 정례화를 추진하게 되면 건전성 관리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중간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297원을 배당할 것을 결의했다. 배당기준일은 10월 31일이며 배당금 총액은 1500억원, 배당성향은 30.9%다. 신

신한금융, 9개 자회사 CEO 교체···고강도 인적 쇄신 단행

금융일반

신한금융, 9개 자회사 CEO 교체···고강도 인적 쇄신 단행

신한금융지주가 9개 자회사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며 대대적인 인적 쇄신에 나섰다. 올해 총 13개 자회사가 CEO 교체 대상에 오른 가운데 4곳을 제외한 9곳의 수장이 모두 교체됐다. 신한금융지주회사는 5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자회사 사장단 후보 추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한금융그룹 자회사 CEO 인사의 주요 방향성은 ▲고강도 인적쇄신을 통한 조직 체질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연임 확정···1년 추가 임기 부여

보험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연임 확정···1년 추가 임기 부여

신한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진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경위)는 5일 오전 회의를 열어 신한라이프 대표 후보로 이영종 현 사장을 추천했다. 이 사장은 그룹 내 대표적인 '전략통'으로 꼽힌다. 그는 1993년 신한은행에 입행한 이후 신한은행 대외협력실 팀장, 미래전략부장 등 요직을 거쳤고 지주사에서는 전략기획팀 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2018년에는 전략기획팀 본부장으로 오렌지라이프 인수 이후 신한생명과의 통합 작업에서도 핵심 역할을 한 인물

신한라이프, 美 운용사 아폴로와 업무협약···자산운용 협업 나선다

보험

신한라이프, 美 운용사 아폴로와 업무협약···자산운용 협업 나선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2일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이하 아폴로)와 보험 및 자산운용 부문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아폴로는 1990년 설립된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미국 내 연금보험 1위 보험사인 아테네(Athene)를 자회사로 두고 약 7330억달러(한화 약 1025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며 미국의 4대 사모펀드로 평가 받는다. 특히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일 한국 법인을 공식 론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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