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현대차의 '국민 첫 차' 아반떼, 셈법은 어긋났다
현대차 아반떼가 4000만원을 넘는 신형 가격표를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첫 차 선택 기준에 변화가 생겼다. 고급화된 상품성과 원가 인상으로 인한 가격 상승은 이해할 수 있으나, 실제 구매자들은 BYD, 테슬라 등 전기차와도 비교하며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제 아반떼가 '국민 첫 차'로 인식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에서 현대차의 새로운 과제가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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