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윤후, 이번엔 수박카페 ‘윤 매니저’
‘아빠 어디가’ 가족들이 특산물 수박을 팔기 위해 직접 일일카페를 차렸다. 특히 윤후는 카페의 매니저로 맹활약을 펼쳤다. 24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전북 진안으로 여행 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수박 마을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은 마을의 특산품인 수박을 직접 따며 일손을 도왔고 이어 두 팀으로 나누어 일일 카페를 연 이들은 수박화채와 수박빙수, 수박주스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대접하며 수박 홍보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