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대표 “한국타이어, 작년 이어 올해 우승 기쁘다”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사장이 3년 연속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즌 챔피언 확정 이후 기쁨을 같이했다. 조 대표는 27일 경기도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치러진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6000 클래스 9라운드 우승과 시즌 챔피언 확정 직후 기자와 만나 “작년에 이어 올해 우승하여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더블 라운드로 치러진 경기인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6000 클래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