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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포토]원희룡 장관 "전세사기 감정평가사 콩밥 먹일 것"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통교에서 열린 청년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을 현장을 찾고 '안심전세 앱'을 직접 홍보했다. '안심전세 앱'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목적을 두고 있는 앱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챗GPT' 탑재가 된 게 특징이다. 원 장관은 "국민들이 원하는 기능을 대거 보강해 오는 5월 안심전세 2.0을 출시된다"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만족할 때까지 계속 개선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임대인이 보여주기 싫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