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폭로에 애쉬튼 커쳐 분노···“비난 트윗 쓰려 했지만 가족 보고 참는다”
할리우드 배우 애쉬튼 커쳐가 전 부인인 데미 무어의 폭로에 분노했다. 애쉬튼 커쳐는 2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I was about to push the button on a really snarky tweet. Then I saw my son, daughter, and wife and I deleted it. 비난하는 트윗을 쓰려고 했지만 아들과 딸, 그리고 아내를 보고 지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Life is good(인생은 좋은거야)", "For truth text me(진실을 원하면 이 번호로 문자를 보내라)"라는 글을 추가하며 자신의 전화번호를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