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방천 에셋플러스회장 “좋은 기업 중국 내수, 모바일과 관련”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향후 가치있는 기업을 선별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내수강화, 모바일 생태계 변화, 미국의 재부상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15일 강 회장은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펀드출시 5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이는 뉴노말(New normal)시대의 어려움을 넘어서는 펀드 운용을 위한 3가지 생각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뉴노멀이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떠오르는 기준 또는 표준을 의미하며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