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6℃

  • 춘천 16℃

  • 강릉 13℃

  • 청주 16℃

  • 수원 11℃

  • 안동 18℃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5℃

  • 전주 15℃

  • 광주 16℃

  • 목포 13℃

  • 여수 16℃

  • 대구 19℃

  • 울산 13℃

  • 창원 17℃

  • 부산 15℃

  • 제주 16℃

에이프릴바이오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한국투자증권 "에이프릴바이오, 신약 임상 성공 전망에 목표가 6% 상향"

종목

한국투자증권 "에이프릴바이오, 신약 임상 성공 전망에 목표가 6% 상향"

한국투자증권이 에이프릴바이오에 대해 신약 임상 성공 가능성에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3만3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6%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6일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에이프릴바이오의 임상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위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룬드벡이 신약후보물질 'APB-A1'의 갑상선안병증(TED) 환자 대상 임상 1b 상 중간 결과를 발표할 전망인데, 정성 평가 결과 성공 가능성이 높

'상장 3년' 에이프릴바이오 첫 흑자···올해도 기술이전  기대

제약·바이오

'상장 3년' 에이프릴바이오 첫 흑자···올해도 기술이전 기대

에이프릴바이오가 지난해 첫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올해도 추가 기술이전을 통해 연속 흑자를 자신하고 있다. 11일 업계 등에 따르면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해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과 계약금을 포함해 27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도에는 매출이 없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1년 만에 기술수출 성과를 내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2022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핵심 기술인 SAFA 플랫폼과 주요 파이프라인을 투자 포인트로 내세웠다. 2

유한양행, 에이프릴바이오 지분 전량 매각...4년 만에 221억 차익 실현

종목

유한양행, 에이프릴바이오 지분 전량 매각...4년 만에 221억 차익 실현

유한양행이 4년 만에 에이프릴바이오에 투자한 자금을 회수했다. 투자 이익은 221억원에 달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지난 18일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를 통해 에이프릴바이오 주식 214만5750주(9.84%)를 주당 1만6280원에 처분했다. 처분 금액은 총 351억원이다. 블록딜로 유한양행이 보유하고 있는 에이프릴바이오 주식은 51만8580주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 2013년 교원창업 형태로 설립된 연구개발 중심기업이다. 인간항체

K바이오, 기술이전 성과에 실적 방긋···재도약 노린다

제약·바이오

K바이오, 기술이전 성과에 실적 방긋···재도약 노린다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기술이전 성과를 잇달아 내고 있는 가운데 각 기업들은 확보한 자금으로 차기 성장동력 개발에 매진하는 등 R&D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서는 모습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알테오젠은 앞서 기술이전한 글로벌 제약사들과 더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변경하며 수익성을 개선해나가고 있다. 알테오젠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를 활용해 정맥주사(IV)제형 치료제를 피하주사(SC)제형으로 바꾸는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을 보유

IPO 침체기, '성일하이텍'만 살아남았다

IPO 침체기, '성일하이텍'만 살아남았다

올 하반기 활황이 기대됐던 공모 시장이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7월부터 시가총액 5000억원 전후의 중형급 기업들의 기업공개(IPO)가 줄줄이 예정됐지만 투심은 여전히 냉랭하기만 하다. 그나마 하반기에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을 진행한 기업 중 성일하이텍이 체면을 차린 상황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차전지 리사이클링 선도 기업인 성일하이텍은 지난 18~19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 공모청약에서 1207대 1의

이달 말 상장하는 에이프릴바이오···"매년 기술이전으로 수익 확보"

제약·바이오

이달 말 상장하는 에이프릴바이오···"매년 기술이전으로 수익 확보"

이달 말 상장 예정인 에이프릴바이오가 원천기술 플랫폼으로 매년 1개 내외의 파이프라인을 기술이전하겠다는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송무영 에이프릴바이오 전무는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상장 후 성장 계획과 비전을 발표했다. 2013년 설립된 에이프릴바이오는 신약후보물질 개발을 위한 연구인력 및 경영 전문가로 구성된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이다. 지난 3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에서 탈락했다가 최근 재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