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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임원진, 스톡옵션 행사로 상반기 170억원대 보수 받아

패션·뷰티

에이피알 임원진, 스톡옵션 행사로 상반기 170억원대 보수 받아

뷰티기업 에이피알의 임원진이 스톡옵션 행사로 상반기 170억원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피알 정재훈 전무와 이민경 전무는 상반기 각각 172억7800만원, 171억3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두 사람의 급여와 상여는 4억원 수준이지만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하면서 일시적으로 보수가 늘었다. 스톡옵션 행사로 정 전무는 168억2000만원, 이 전무는 166억7700만원의 보수가 늘었다. 창업자인 김병훈 에

아마존 프라임데이 휩쓴 에이피알, 美 시장 매출 급등···새 성장 공식 제시

패션·뷰티

아마존 프라임데이 휩쓴 에이피알, 美 시장 매출 급등···새 성장 공식 제시

에이피알이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300억 원 매출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리더십을 강화했다.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강력한 제품군, 현지 맞춤형 콘텐츠 마케팅, 셀럽 협업 전략으로 미국 시장 매출이 급증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55%를 넘어섰으며, 하반기에도 신제품 및 ODM 확대와 브랜드 중심 성장 전략을 통해 글로벌 입지와 주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K뷰티 흥행에 최대실적...지분가치만 1조35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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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주식부자|김병훈 에이피알 대표]K뷰티 흥행에 최대실적...지분가치만 1조3500억원

K뷰티 열풍에 힘입어 화장품 브랜드 '메디큐브'를 보유한 에이피알이 주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상장 이후 액면분할을 반영한 공모가 대비 최대 135% 오른 주가 덕분에 김병훈 대표이사의 지분가치도 1조원을 훌쩍 넘겼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피알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5%(1700원) 오른 11만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에는 공모 이래 최고가인 11만7100원을 경신하기도 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2월 공모가 25만원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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