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한미약품, 1분기 수출 46.7% 증가···R%D 투자 강화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매출 3909억원과 영업이익 590억원을 기록했다. 수출 실적은 에피노페그듀타이드의 기여로 46.7% 증가했다. 연구개발에 매출의 14.1%를 투자하며,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영 안정화 후 첫 분기 실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포스트 로수젯'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