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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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주 검색결과

[총 3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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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상반기 7억6300만원 수령

보험

[임원보수]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상반기 7억6300만원 수령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상반기 7억63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한화생명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여승주 부회장은 급여 7억6100만원, 기타근로소득 200만원을 수령했다. 여 부회장의 보수에는 주식 성과급인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111만5046주가 포함되지 않았으며, 지급 시점 주가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최고글로벌책임자(CGO) 김동원 사장은 급

'100회' 맞은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의 '끝장토론' 노마드 회의

금융일반

'100회' 맞은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의 '끝장토론' 노마드 회의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의 끝장토론인 '노마드(NOMAD) 회의'가 100회를 맞았다. 한화생명은 지난 24일 4년 8개월간 격주로 이뤄진 노마드 회의가 100회를 맞았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가 급속도로 확산되던 시기에도 화상회의로 토론은 계속됐고, 100회까지 총 340여개 의제를 다뤘다. 한화생명 100회 노마드 회의 주제는 '2024년 상품개발계획'이었다. 여승주 부회장이 주주총회에서 한화생명 대표이사로 선임된 2019년 3월 25일 본사 영업·상품개발·리스크

한화생명 순항 이끈 여승주 대표, 4년 만에 '부회장' 승진

보험

한화생명 순항 이끈 여승주 대표, 4년 만에 '부회장' 승진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제판분리(상품의 제조와 판매 분리)'를 완수하며 지속성장 기반을 다지고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사의 순항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1일 한화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발표했다. 이로써 여승주 대표는 한화생명 사장 취임 4년 만에 부회장으로 한 단계 올라섰다. 1960년생인 여승주 신임 부회장은 경복고등학교와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한 인물이다. 그

'한화생명 상생 금융 및 취약계층 지원행사'서 박수치는 여승주 대표이사

한 컷

[한 컷]'한화생명 상생 금융 및 취약계층 지원행사'서 박수치는 여승주 대표이사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의 상생 금융 및 취약계층 지원행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화생명의 상생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한 자리로 결혼, 출산, 자립 기반 구축 등을 걱정하는 2030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청년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목돈 마련 저축성 보험 출시 계획도 소개했다. 이번 지원방안은 지난해 6월 상생 친구 어린이보험에 이은 두 번째다.

대화하는 이복현 금감원장·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한 컷

[한 컷]대화하는 이복현 금감원장·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의 상생 금융 및 취약계층 지원행사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화생명의 상생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한 자리로 결혼, 출산, 자립 기반 구축 등을 걱정하는 2030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청년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목돈 마련 저축성 보험 출시 계획도 소개했다. 이번 지원방안은 지난해 6월 상생 친구 어린이보험에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연임 확정···임기 2년

보험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연임 확정···임기 2년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5년까지 한화생명을 더 이끌게 됐다. 한화생명은 23일 공시를 통해 이날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여승주 대표이사 사장 선임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여 대표는 1960년생으로 앞서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역임한바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는 한화생명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중원 한화생명 컴플라이언스실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신충호 보험부문장 겸 상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작년 보수 12억원···김동원 사장 11억원

보험

[임원보수]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작년 보수 12억원···김동원 사장 11억원

한화생명 대표이사인 여승주 사장은 지난해 11억6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사장은 10억7700만원을 수령했다. 한화생명이 15일 공시한 '2022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여승주 사장은 지난해 급여 11억2800만원, 상여 2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원 등 총 11억6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이사회에서 의결한 임원보상제도에 따라 월 평균 급여 9400만원을 12개월간 지급했다. 상여는 임원보상체계와 보수위원회 결의에

한화생명, 3세 김동원 전면에···오너경영 '이변은 없었다'

보험

한화생명, 3세 김동원 전면에···오너경영 '이변은 없었다'

김동원 한화그룹 3세이자 한화생명 부사장이 8년여만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오너 일가인 김동원 신임 사장이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과 같은 지위로 올라서면서 한화생명은 사실상 본격적인 오너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한화생명은 지난 10일 생명보험협회에 김동원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고 최고글로벌책임자(CGO)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CGO는 한화생명이 조직개편을 통해 5부문·8본부 편제를 3부문·13본부로 변경하면서 새롭게 생긴

한화생명, 1조 채권 발행 추진···자본건전성 확대 성공할까?

보험

한화생명, 1조 채권 발행 추진···자본건전성 확대 성공할까?

한화생명이 자본건전성 확충을 위해 1조원이 넘는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 발행 추진을 결단했다. 지난 2018년 10억달러(1조원) 규모의 영구채 콜옵션 상환이 내년 4월에 예정돼 있는 데다, 올해 상반기 대주주(한화건설) 지분 기준 장부가액이 전년 동기대비 1조원 넘게 줄어드는 등 자본 손실에 몸살을 앓아온 데 따른 행보다. 금리 상승을 고려해 5년전보다 발행 규모는 2억5000만달러 줄였다. 한화생명은 지난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7억5000만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상반기 보수 5억9200만원 수령

보험

[임원보수]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상반기 보수 5억9200만원 수령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가 올 상반기 5억92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화생명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여승주 대표는 급여 5억6400만원과 상여 2600만원 등을 수령했다. 한화생명 측은 "급여는 보수위원회 결의에 따라 연간 급여 총액을 분할해 매월 지급했다"면서 "해당금액엔 기본연봉, 업무활동과 관련해 지급되는 활동수당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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