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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주 검색결과

[총 4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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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톱 체제 구축한 한화생명···사업 다각화·자회사 IPO 초점 맞춘다

보험

투톱 체제 구축한 한화생명···사업 다각화·자회사 IPO 초점 맞춘다

한화생명이 각자대표 체제로 새출발한다. 주요 계열사 보직을 두루 거쳐 온 권혁웅 전 한화오션 대표이사와 정통 보험업 전문가로 꼽히는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이하 한금서) 대표이사가 자리를 이어받게 됐다. 각 대표이사의 전문 분야별 책임 경영 체제를 구축해 향후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는 한편, 내년을 목표로 한 한금서의 기업공개(IPO) 추진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화그룹과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날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한화 차남 경영멘토 여승주 부회장, 그룹으로 전격 이동

재계

한화 차남 경영멘토 여승주 부회장, 그룹으로 전격 이동

한화그룹이 20일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을 그룹 경영지원실장으로 내정했다. 여 부회장은 김승연 한화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과 함께 그룹 경영을 총괄함과 동시에 경영권 승계를 지원할 전망이다. 여 부회장은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경인에너지(현 한화케미칼)에 입사한 한화맨이다.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한화생명 사업총괄을 지낸 금융·전략통이다. 2014년 경영기획실 전략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그룹으로 이동···경영기획실 부회장직 내정

재계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그룹으로 이동···경영기획실 부회장직 내정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이 한화그룹으로 이동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여승주 부회장은 다음달 한화생명을 떠난다. 이어 한화그룹에서 최고 전략기획 조직인 경영기획실의 부회장직을 맡을 전망이다. 1960년생인 여 부회장은 1985년 경인에너지로 입사해 인수합병(M&A) 전문가로 통한다. 과거 2014년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재직 당시 삼성그룹의 방위산업·화학 계열사(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 삼성테크윈, 삼성탈레스) 인수 작업

'보험개혁회의' 배석한 조대규·홍원학·여승주

한 컷

[한 컷]'보험개혁회의' 배석한 조대규·홍원학·여승주

(왼쪽부터)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진행된 보험개혁회의에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며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회의는 △신뢰회복과 혁신을 위한 보험개혁종합방안 △보험업권 자본규제 고도화방안 △보험산업 미래대비 과제 △보험사 미래대비 전략 등 주제로 논의했다.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모두발언 경청하는 김용태·홍원학·여승주

한 컷

[한 컷]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모두발언 경청하는 김용태·홍원학·여승주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이사와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진행된 보험개혁회의에서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신뢰회복과 혁신을 위한 보험개혁종합방안 △보험업권 자본규제 고도화방안 △보험산업 미래대비 과제 △보험사 미래대비 전략 등 주제로 논의했다.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상반기 7억6300만원 수령

보험

[임원보수]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상반기 7억6300만원 수령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상반기 7억63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한화생명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여승주 부회장은 급여 7억6100만원, 기타근로소득 200만원을 수령했다. 여 부회장의 보수에는 주식 성과급인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111만5046주가 포함되지 않았으며, 지급 시점 주가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최고글로벌책임자(CGO) 김동원 사장은 급

'100회' 맞은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의 '끝장토론' 노마드 회의

금융일반

'100회' 맞은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의 '끝장토론' 노마드 회의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의 끝장토론인 '노마드(NOMAD) 회의'가 100회를 맞았다. 한화생명은 지난 24일 4년 8개월간 격주로 이뤄진 노마드 회의가 100회를 맞았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가 급속도로 확산되던 시기에도 화상회의로 토론은 계속됐고, 100회까지 총 340여개 의제를 다뤘다. 한화생명 100회 노마드 회의 주제는 '2024년 상품개발계획'이었다. 여승주 부회장이 주주총회에서 한화생명 대표이사로 선임된 2019년 3월 25일 본사 영업·상품개발·리스크

한화생명 순항 이끈 여승주 대표, 4년 만에 '부회장' 승진

보험

한화생명 순항 이끈 여승주 대표, 4년 만에 '부회장' 승진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제판분리(상품의 제조와 판매 분리)'를 완수하며 지속성장 기반을 다지고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사의 순항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1일 한화그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발표했다. 이로써 여승주 대표는 한화생명 사장 취임 4년 만에 부회장으로 한 단계 올라섰다. 1960년생인 여승주 신임 부회장은 경복고등학교와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한 인물이다. 그

'한화생명 상생 금융 및 취약계층 지원행사'서 박수치는 여승주 대표이사

한 컷

[한 컷]'한화생명 상생 금융 및 취약계층 지원행사'서 박수치는 여승주 대표이사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생명의 상생 금융 및 취약계층 지원행사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화생명의 상생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한 자리로 결혼, 출산, 자립 기반 구축 등을 걱정하는 2030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청년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목돈 마련 저축성 보험 출시 계획도 소개했다. 이번 지원방안은 지난해 6월 상생 친구 어린이보험에 이은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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