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대의 홀씨’ 특별전···10월 25일까지
‘연대(連帶)’의 역사와 현재, 미래의 가능성을 탐색해 보는 특별 전시전이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과 아시아문화원(ACI, 원장 이기표)이 민주·평화·인권에 대한 연대정신을 세계에 전파하고 범 아시아적 문화적 연대를 상상하는 특별전 ‘연대의 홀씨’를 15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복합 3,4관에서 개최한다. ‘연대의 홀씨’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하는 5·18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시민이 보여줬던 ‘민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