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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2세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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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2세 권민석 아이에스동서 대표, 전면 나선 이유는

건설사

[건설 새얼굴]오너2세 권민석 아이에스동서 대표, 전면 나선 이유는

IS동서(아이에스동서) 오너2세인 권민석 대표가 3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했다. 업계에서는 2세 경영의 본격화와 함께 아이에스동서의 비건설부문 확장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는 지난 2일 허석현·정원호·김갑진·이준길 4인 대표체제에서 권민석, 이준길 2인 대표 체제로 변경을 의결했다. 권민석 대표는 2021년 대표이사 부사장에서 물러난 뒤 3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하게 됐다. 권민석 대표는 권혁

홀로서기 시작한 경동제약 오너 2세 류기성 대표

제약·바이오

[He is]홀로서기 시작한 경동제약 오너 2세 류기성 대표

경동제약이 창업주 류덕희 회장이 퇴임하면서 류기성 대표 단독체제로 운영된다. 완전한 2세 경영체제에 돌입한 경동제약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동제약은 지난달 30일 창업주 류덕희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면서 류기성 대표이사 부회장의 단독 체재를 알렸다. 류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남을 전망이다. 창업주 류덕희 회장은 1975년 9월 전신인 유일상사를 설립하고 이듬해 경동제약으로 사명을 바꿔 지금까지 46년간 회사를 이끌어 왔다. 류

서정진 떠난 셀트리온···오너2세 체제 가동

제약·바이오

서정진 떠난 셀트리온···오너2세 체제 가동

셀트리온그룹이 본격적인 2세 경영 시대를 연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은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서정진 명예회장의 장남 서진석 수석부사장을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의 사내이사, 차남 서준석 이사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서 명예회장이 이사회에서 물러나는 대신 그동안 미등기임원이었던 서 명예회장의 장·차남이 사내이사 자격으로 이사회에 정식 합류하게 된 것이다. 장남인 서진석 수석부사장은 카이스

셀트리온 오너2세 중심 체제···서정진 회장 장·차남 나란히 등기임원으로

제약·바이오

셀트리온 오너2세 중심 체제···서정진 회장 장·차남 나란히 등기임원으로

셀트리온그룹이 본격적인 2세 경영 시대를 연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은 26일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주총에서 서 명예회장의 장남인 서진석(37) 셀트리온 수석부사장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의 등기임원으로, 차남인 서준석(34) 셀트리온 이사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등기임원으로 각각 선임될 예정이다. 서 명예회장이 이사회에서 물러나는 대신 그동안 미등기임원이었던 서 명예회장의 장·차남이 사내이사 자

신풍제약, 해외서 부활 날개짓···‘은둔경영’ 장원준 사장 모습 드러낼까?

신풍제약, 해외서 부활 날개짓···‘은둔경영’ 장원준 사장 모습 드러낼까?

2011년 분식회계와 리베이트 파동이후 부진에 허덕이고 있는 신풍제약이 해외시장 공략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신풍제약은 오너 2세 장원준 사장이 대표로 취임한지 1년만인 지난 2010년 역대 최대 매출인 2309억을 달성한 후 분식회계와 리베이트 파문 등이 겹치며 실적 악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다가 최근 신약 등을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신풍제약의 해외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움직임 등으로 볼 때 ‘은둔경영’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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