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자활근로 지역자활특화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무안군은 무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형준)가 2022년 전남광역자활센터에서 주관한 자활근로 지역자활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 합산 총 6400만원의 공모사업비를 지원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불용물품 새활용 사업은 2022년 지역자활특화사업으로, 전남광역자활센터와 전남 무안, 해남, 함평 등 3개 지역 자활센터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시너지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자활근로사업단 연대와 규모화를 모색한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