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온·오프로드 넘나드는 기아 '타스만'···"설계부터 다르다" 기아 타스만이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출시 후 한 달 만에 계약 대수 4000대를 돌파하며, 오프로드와 온로드를 아우르는 다양한 기술과 높은 내구성을 탑재했다. 극한 시험을 통해 완성된 타스만은 픽업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며, 고객의 편의성과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한 다양한 설계 요소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