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 서울 13℃

  • 인천 15℃

  • 백령 11℃

  • 춘천 13℃

  • 강릉 14℃

  • 청주 16℃

  • 수원 15℃

  • 안동 15℃

  • 울릉도 12℃

  • 독도 12℃

  • 대전 16℃

  • 전주 18℃

  • 광주 17℃

  • 목포 16℃

  • 여수 15℃

  • 대구 16℃

  • 울산 15℃

  • 창원 15℃

  • 부산 15℃

  • 제주 15℃

온실가스 감축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롯데칠성, '지속가능성' 선도···미래 경쟁력 창출 나선다

식음료

롯데칠성, '지속가능성' 선도···미래 경쟁력 창출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글로벌 환경 이슈 등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자 ESG 경영에 기초한 '지속가능성' 역량을 기업의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다. 자원 순환경제의 초석…플라스틱 감축 노력 롯데칠성음료는 무라벨 페트병 제품의 최초 개발, 맥주의 투명 페트병 선도적 전환 등 패키지 자원순환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국내 최초 재생원료를 활용한 재생 페트(rPET) 제품의 도입과 재활용에 용이한 패키지를 개발하

대상, 탄소중립 '제로 캠페인' 온실가스감축 설비 준공

식음료

대상, 탄소중립 '제로 캠페인' 온실가스감축 설비 준공

대상은 탄소중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제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농업분야 온실가스감축 설비지원사업'을 통해 시설원예농가에 온실가스감축 설비를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온실가스감축 설비 준공이 완료된 농가는 전남 고흥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달향 주식회사', 경남 창원 소재의 '샬롬농장', 충남 부여의 '토마투농장' 등 총 3곳이다. 대상은 농가 3곳의 온실가스감축 설비가 완공해 2022년 준공을 마친 전북 정읍시 소재 '따옴농장'에 이어

아모레퍼시픽, SBTi로부터 '넷제로' 목표 승인 획득

패션·뷰티

아모레퍼시픽, SBTi로부터 '넷제로' 목표 승인 획득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30 온실가스 감축과 2050 넷제로(탄소 중립) 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SBTi는 세계기상기구(IPCC)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지구 평균 온도 상승 1.5℃ 제한을 달성하기 위한 감축 목표 기준을 제시하고 기업의 단기 혹은 장기 넷제로 목표를 검증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SBTi 승인

산업부·캄보디아 등 7개국, 온실가스 감축 협력 방안 논의

일반

산업부·캄보디아 등 7개국, 온실가스 감축 협력 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가 캄보디아 등 7개국과 온실가스를 국제적으로 감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24 글로벌 넷제로 커넥션'(Global Net Zero Connection 2024) 행사를 열어 개발도상국 등 7개국과 온실가스 국제감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감축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의 장으로, 정부 간 양자 회의, 국가별 관련 정책을 공유하는 포럼, 기

담양군, 온실가스 감축 생활 속 실천 ‘탄소포인트제’ 홍보

담양군, 온실가스 감축 생활 속 실천 ‘탄소포인트제’ 홍보

전라남도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는 탄소포인트제의 참여가구를 모집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 상업(건물)에서 절감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온실가스 감축량으로 전환해 포인트를 산정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로, 과거 2년간 같은 월 사용량을 비교해 연 2회(6월, 12월), 최대 10만원까지 담양사랑상품권 및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탄소포인트제 홈

‘2030 온실가스’ 배출량 37% 감축한다

‘2030 온실가스’ 배출량 37% 감축한다

정부가 오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를 8억5060만t으로 설정하고 감축목표를 37%로 결정했다. 이는 당초 발표한 감축 시나리오보다 목표를 상향 조정한 것으로 산업계의 반발이 우려된다.정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녹색성장위원회가 건의한 ‘BAU 대비 37% 감축안’을 수용,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제출할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결정했다.BAU란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전망치다. 국민경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