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도시락 싸야 하나"···식사 한끼 1만6000원 시대 왔다 외식물가 상승으로 '1만원의 행복'이 옛말이 되고 있다. 5년 사이 서울지역 대표 외식 메뉴 가운데 평균 가격이 1만원 이하인 메뉴는 절반으로 줄었다. 냉면과 김밥 등은 2만원, 7000원에 육박하며 가격 부담이 커졌다. 서울 외식품목 8개 모두 25% 이상 인상됐으며, 커피 가격도 이어 올라 점심 지출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