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치 사실상 해체···원은 YG, 펀치는 어디로?

그룹 원펀치 해체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원펀치’의 멤버 펀치의 움직임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 다른 멤버 원은 YG엔터테이먼트 움직여서다.원펀치가 해체된 것은 원이 YG엔터테이먼트와 전속 계약을 하면서다. 21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원은 원래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상태가 아니었다”며 “원펀치가 사실상 해체된 것과 다름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펀치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로 별도로 컴백을 준

힙합듀오 원펀치, 사실상 해체···래퍼 원 YG와 전속계약

올해 초 힙합듀오 원펀치로 데뷔한 래퍼 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체결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원펀치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21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원은 원래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상태가 아니었다”며 “원펀치가 사실상 해체된 것과 다름 없다”고 설명했다.이어 “펀치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로 별도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오전 래퍼 원이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듀스가 부활했나’ 평균 17세 원펀치 ‘돌려놔’ 히트 예감

평균 17세 나이 원펀치(원·펀치)가 데뷔 무대에서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원펀치는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 무대에서 데뷔곡 ‘돌려놔’를 선보이며 히트를 예고했다. 이날 데뷔 무대에서 랩을 담당하는 원과 보컬 펀치로 구성된 원펀치는 평균 연령 17세 나이를 무색케 하며 ‘2015년형 듀스’ 부활을 예고했다.

‘제2의 듀스’ 원펀치, 두 멤버 나이차사 무려 8세···보컬은 만 13세?

가요계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의 야심작인 힙합듀오 ‘원펀치’(1PUNCH)가 가요팬들의 화제다. 22일 그들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돌려놔’의 티저가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더욱 놀라운 점은 이들 두 멤버의 나이차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리더인 원은 올해 22세다. 반면 보컬을 담당하는 펀치는 올해 나이 14세, 만으로는 13세다. 나이차로 볼 때 기존 듀오 멤버들의 개념을 바꾼 듯한 조합이다.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원펀치의 데뷔 앨범은 용

원펀치, ‘돌려놔’ 티저 영상 공개···제2듀스 데뷔 ‘초읽기’

제2듀스로 불리는 그룹 원펀치가 데뷔 타이틀곡 ‘돌려놔’의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음악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DM이 공동으로 야심차게 만든 원펀치(1PUNCH)는 22일 정오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돌려놔’ 티저를 선보였다.공개된 영상은 ‘2015. 뉴 아이돌(2015. NEW. IDOL)’이라는 글자로 새로운 2015년도 초대형 신인의 탄생을 짐작하게 했다. 또 티저영상에는 ‘돌려놔’ 안무 일부분이 공개 됐다.‘돌려놔’ 티저 영상을 접한 네티즌

1PUNCH ‘제2의 듀스’···이현도도 인정

신예 힙합듀오 원펀치(1PUNCH)가 ‘제2의 듀스’로 주목받고 있다.13일 1PUNCH 공식 사이트에 올라온 이현도의 영상에서 이현도는 원펀치를 모니터 후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DM에게 “좋아! 제2의 듀스다”라고 평가했다.소속사 관계자는 “이현도가 원펀치 뮤직비디오 현장까지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과 조언을 해주며 ‘듀스의 열정이 되살아난 것만 같다’며 원펀치를 반가워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원펀치 데뷔 앨범은 90년대를 현대판으로 재해석해내

원펀치, 팀명 논란에 입장밝혀 “상표권 등록 안되어 있어···사과는하겠다”

용감한형제가 기획한 '1PUNCH(원펀치)'측이 팀명 겹치기 논란에 입장을 밝혀 화제다.용감한 형제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한 매체를 통해 "새 아이돌 그룹의 이름을 고민 끝에 '원펀치'로 결정해 공개했지만 동명의 팀이 존재하는 것을 미처 인식하지 못했다"며 "본래 이 이름을 쓰던 원펀치 멤버들과 만나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One' 대신 '1'로 앞머리를 표기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원펀치의 이름이 발표되자 밴드 원펀치(One Pu

용감한형제, 아이돌 ‘원펀치’ 공개···“2015년형 서태지와 아이들”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내년 초 보이그룹 원펀치(1PUNCH)를 데뷔시킨다.용감한형제가 대표인 기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26일 “‘2015년형 서태지와아이들’인 원펀치로 K팝의 새 장을 열 것”이라며 “1990년대 음악의 현대화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로 가요계를 ‘한방’에 바꿀 팀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원펀치는 원(1)과 펀치(PUNCH) 등 평균 연령 17세인 멤버들의 이름을 조합해 붙인 팀명이다. 이들은 오랜 트레이닝을 통해 노래와 랩, 춤 실력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