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치는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 무대에서 데뷔곡 ‘돌려놔’를 선보이며 히트를 예고했다.
이날 데뷔 무대에서 랩을 담당하는 원과 보컬 펀치로 구성된 원펀치는 평균 연령 17세 나이를 무색케 하며 ‘2015년형 듀스’ 부활을 예고했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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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1.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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