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위중증 환자 736명, 연일 최고치···신규확진 4천944명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3일 신규 확진자 수는 5천명에 근접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사흘 연속 700명을 넘으면서 또 최다치를 기록했다. 여기에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1명이 전날 추가로 확인돼 감염자가 6명으로 늘어나는 등 방역 긴장감이 높아진 가운데 정부는 사적모임 인원을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하고 방역패스 적용을 확대하는 내용의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발표했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