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남영동에서]코넥스는 코스닥의 피난처가 아니다
코넥스 시장은 초기·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 사다리로 시작했으나, 최근 코스닥 상장폐지 요건 강화로 인해 퇴출 위기 기업의 피난처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코넥스의 유동성 문제와 성장 모멘텀 약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혁신적인 기업에는 코스닥 진출 유인을, 퇴출 기업에는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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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동에서]코넥스는 코스닥의 피난처가 아니다
코넥스 시장은 초기·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 사다리로 시작했으나, 최근 코스닥 상장폐지 요건 강화로 인해 퇴출 위기 기업의 피난처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코넥스의 유동성 문제와 성장 모멘텀 약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혁신적인 기업에는 코스닥 진출 유인을, 퇴출 기업에는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황제株 등극 눈앞’ 삼성바이오·LG화학, 공존하는 기대와 우려
바이오·2차전지 등 성장산업의 ‘대장주’로 꼽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LG화학의 주가가 곧 100만원대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초(42만8500원)부터 정점을 찍었던 전일(84만3000원)까지 주가가 97% 가량 올랐다. 같은 기간 LG화학도 연초(31만4000원)부터 전일(74만1000원)까지 136% 상승했다. 현재 이들의 주가는 전일 정점을 찍은 만큼 1~2%내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목표가 100만원이 넘으면 통상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