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SK바이오팜, AI 뇌전증 관리 플랫폼 조인트벤처 설립
SK바이오팜과 유로파마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AI 기반 뇌전증 관리 플랫폼 '멘티스 케어'를 위한 합작법인을 공식 출범했다. 멘티스 케어는 뇌파 분석 AI와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해 발작 예측과 맞춤형 치료를 목표로 한다. 두 기업은 북미 및 중남미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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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AI 뇌전증 관리 플랫폼 조인트벤처 설립
SK바이오팜과 유로파마가 캐나다 토론토에서 AI 기반 뇌전증 관리 플랫폼 '멘티스 케어'를 위한 합작법인을 공식 출범했다. 멘티스 케어는 뇌파 분석 AI와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해 발작 예측과 맞춤형 치료를 목표로 한다. 두 기업은 북미 및 중남미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SK바이오팜, 유로파마와 '세노바메이트' 기술수출 계약···중남미 시장 공략
SK바이오팜은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중남미 내 상업화를 위해 유로파마(Eurofarma)와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지난 5월 이스라엘 출시를 위해 덱셀 파마와 파트너십을 체결, 서아시아 시장의 관문을 열었고, 이번 파트너십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시장에 이어 중남미 지역까지 세노바메이트 4개 대륙 진출을 완료했다. 회사는 선 계약금 1500만 미국 달러, 허가, 및 매출 등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 4700만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