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구광모 회장, LG家 상속재산 분쟁 승소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고 구본무 선대회장 상속 재산을 둘러싼 가족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서부지법은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이 제기한 상속 회복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2조원 상당 주식 등 유산 분할을 두고 3년간 이어진 소송이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