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사 사외이사 뜯어보기/메리츠종금증권]유학파 선호하는 최희문 부회장
메리츠종금증권의 사외이사는 학계 출신과 금융 종사자, 회계 전문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기업의 위치와 모기업 특성상 삼성증권·미래에셋대우 등 타 대형 증권사들보다는 비교적 정부 눈치를 덜 보다보니 관료나 법조계 인물을 전략적으로 영입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등용해 경영 전반에 걸쳐 직접적인 조언을 받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1일 현재 메리츠종금증권의 사외이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