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기대치 상회···투자자 이목 집중상선·FLNG 수주 확대가 성장 드라이브수익성 개선으로 주가 반등 지속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이날 오후 2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02% 오른 2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상승 폭을 키우며 2만840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3125억원으로 컨센서스를 3.9% 상회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도 두 자릿수로 올라서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배 연구원은 "2026년부터는 상선 건조선가가 전년 대비 15.5% 급등하고 FLNG 프로젝트 수주가 본격화되며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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