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고을시민문화관, ‘문화가 있는 날 열린 소극장’ 윤덕현 재즈 퀸텟 공연
로맨틱 봄, 감미로운 재즈 선율에 흠뻑 빠진다.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은 클래식, 재즈, 실용음악 등 아름답고도 다양한 음악이 가득한 ‘문화가 있는 날 열린 소극장’을 이달부터 무대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열린 소극장’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첫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