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우량 기업도 이자 못 버틴다"···쏠림 무색케 한 '기업금융' 연체 폭탄
국내 은행권의 기업금융 연체율이 반등세를 보이며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0.90%까지 올랐다. 중기대출 잔액이 684조원까지 커진 가운데, 고금리와 기업 기초체력 약화로 연체율 부진이 계속된다. 은행권은 정밀 심사와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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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우량 기업도 이자 못 버틴다"···쏠림 무색케 한 '기업금융' 연체 폭탄
국내 은행권의 기업금융 연체율이 반등세를 보이며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이 0.90%까지 올랐다. 중기대출 잔액이 684조원까지 커진 가운데, 고금리와 기업 기초체력 약화로 연체율 부진이 계속된다. 은행권은 정밀 심사와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보도자료
국내은행 3월말 BIS 자본비율, 고환율 영향에 소폭 하락
국내은행의 3월말 BIS 기준 자본비율이 고환율 영향 등으로 전년말 대비 소폭 하락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3.41%로 나타났으며, 기업익스포저 확대와 환율상승에 따른 외화자산 위험가중자산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다만 금감원은 모든 국내은행의 건전성이 규제비율을 충분히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임을 강조했다.
은행
'가계→기업대출' 본격화···은행 '질적 성장' 시험대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로 5대 은행이 기업대출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 두 달 연속 기업대출 잔액이 5조원 이상 급증하며 수익성은 증가했지만, 건전성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불확실한 국제 정세와 함께 신용 기반 대출 구조로 은행의 리스크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금융일반
2월 은행 연체율 0.62%···중소법인 연체율 1% 돌파
2024년 2월 말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62%로 상승했다.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대기업 대출 연체율이 모두 증가했고, 신규 연체 발생도 3조 원을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올랐다. 금융감독원은 건전성 관리와 연체율 추가 상승 가능성에 대한 경계를 강조했다.
은행
[1500원·100달러 쇼크]은행 자본비율 위협 본격화···건전성 관리 '비상체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는 등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금융권의 자산건전성에 비상등이 켜졌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고유가 영향으로 은행의 CET1 비율 하락, 대출 연체율 상승, 무수익여신 증가가 현실화되고 있다. 금융당국과 은행권은 비상관리체제로 대응 중이다.
은행
지난해 4분기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 0.57%···대손충당금은 감소
지난해 4분기 국내은행 부실채권비율은 0.57%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부실채권 규모는 16조6000억원,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60.3%로 하락했다. 신규 부실채권은 5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금감원은 은행의 손실흡수능력과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일반
이찬진 금감원장 "홍콩ELS 과징금, 은행 부담 최소화···다음 제재심서 결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조원 규모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 제재와 관련해, 은행권의 생산적금융 기능이 위축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제재심 결론이 연기된 가운데, 최종 처분은 금융위원회가 결정할 예정이다.
국내 은행, 건전성·재무구조 안정적
국내 은행들의 건전성과 재무구조가 안정적인 수준에 돌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은행들인 자본건전성 규제인 바젤Ⅲ 도입하면서 3조2000억원 자본미인정금액이 발생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익 등으로 자본증가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지난해말 바젤Ⅲ 기준 국내은행 자본비율’(잠정)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BIS기준 총자본비율은 14.55%며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은 각각 11.80%, 11.21%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2012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