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연휴 뒤 5대은행장 선임 절차 본격화···교체 염두 '하마평 무성'
주요 금융그룹의 은행장 인선 작업이 추석 연휴 이후 본격화됐다. 이번 인선은 각 은행의 내부추천위원회 권한이 확대된 첫 사례로 지주사와 은행 간 정보 공유가 핵심이다. 5대 시중은행장 임기가 12월31일 만료되며 연임 가능성과 교체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금융당국은 역량을 기반으로 한 인선을 강조하며 은행장 승계 구조와 검증 체계를 강화토록 주문했다.
[총 54건 검색]
상세검색
은행
연휴 뒤 5대은행장 선임 절차 본격화···교체 염두 '하마평 무성'
주요 금융그룹의 은행장 인선 작업이 추석 연휴 이후 본격화됐다. 이번 인선은 각 은행의 내부추천위원회 권한이 확대된 첫 사례로 지주사와 은행 간 정보 공유가 핵심이다. 5대 시중은행장 임기가 12월31일 만료되며 연임 가능성과 교체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금융당국은 역량을 기반으로 한 인선을 강조하며 은행장 승계 구조와 검증 체계를 강화토록 주문했다.
은행
양복 벗고 공장으로 간 은행장들···현장경영 속도, 왜?
은행권 수장들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산업 현장으로 직접 방문해 현장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장들은 생산 라인을 눈으로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부동산 담보 중심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유망 산업에 자금 공급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메시지에 따라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나서는 가운데, 상징적 자리에서 벗어나 맞춤형 금융·상생 파트너십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은행
iM금융, iM뱅크 은행장 최종 후보에 강정훈 부행장 추천
iM금융그룹이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iM뱅크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강정훈 부행장을 선정했다. 강정훈 후보는 전략·재무 총괄 역량과 다양한 보직 경험을 가진 인물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한 다단계 검증 절차를 거쳐 선출됐다. 최종 선임은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은행
기업은행 노조 "차기 행장, 함량 미달 측근·보은 인사 반대"
IBK기업은행 차기 행장 선임을 앞두고 노조가 정치적 낙하산 인사 반대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전문성과 조직 이해도를 강조하며, 과거 합의서 이행과 기업은행 특수성에 맞는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시중은행 대비 낮은 임금과 체불 수당 등 현실도 부각했다.
은행
지방은행 연말 인사태풍···iM·부산·전북·광주은행장 줄줄이 임기 만료
내년 초까지 지방은행장 4명이 잇따라 임기 만료를 맞으며 금융권 인사 대이동이 예고됐다. iM뱅크는 황병우 행장 용퇴로 경영승계 절차에 돌입했고, 전북·광주은행장은 실적에 따라 연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부산은행은 BNK금융지주 인사와 연동된 변화 가능성이 크다.
금융일반
이찬진 금감원장, 28일 은행장 만난다···업권별 릴레이 간담회 시동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은행업권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금융권과의 소통에 나선다. 보험, 증권업권과도 간담회 일정을 조율 중이며, 업계 현안을 청취할 예정이다. 실세 금감원장이라는 평가와 함께 리더십과 정책 방향에 금융권의 기대가 집중된다.
은행
다음달 책무구조도 점검 앞둔 시중은행···제도 보완에 분주
금융감독원이 다음달 4대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대표이사 및 준법감시인의 책무구조도에 대한 2차 점검을 실시한다. 각 은행은 임원의 6대 관리의무 이행 여부와 내부통제 강화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맞춤형 매뉴얼과 전산시스템 개발 등 개선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금감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대표이사 총괄 의무 체계와 실질적인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은행
은행장 만난 이창용 총재···"안정적 가계부채 관리 최우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주요 시중은행장들이 모여 가계부채와 금융시장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의 리스크 재확대를 우려하며, 통화정책과 은행권 실행력 결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디지털 금융 및 외환시장 등 금융산업 혁신 과제도 활발히 다뤘다.
한 컷
[한 컷]시중은행장들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앞 줄 왼쪽 여섯 번째)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시중은행장들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진행된 '금융감독원장-은행장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은행장 간담회서 대화 나누는 이복현·이환주·이호성
(오른쪽)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진행된 '금융감독원장-은행장 간담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