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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음악증권' 1년 무사고 운영···美 진출 본격화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제도권 편입 1년을 맞았다. 금융사 수준의 투자자 보호 인프라 갖추기에 총력을 기울이며 신규 증권 발행 프로세스를 안정시킨 뮤직카우는 국내 시장 활성화와 함께 미국 진출을 위한 서비스 출시 준비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는 계획이다. 뮤직카우는 25일 음악수익증권 플랫폼 오픈 1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앞서 뮤직카우는 2022년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은 뒤 이듬해 9월 25일 '무체재산권